손흥민·미토마 몸값 710억, 김민재 추격
손흥민과 미토마 카오루의 몸값이 같아졌다고 한다. 축구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의 몸값을 업데이트했는데, 현재 활약, 나이, 계약기간 등 여러 요소들을 고려해서 선수들의 가치를 평가한다고 한다. 손흥민은 5,000만 유로(약 712억 원)를 유지했고, 미토마는 5,000만 유로가 됐다고 한다. 이전에는 미토마의 몸값이 3,200만 유로(약 455억 원)였는데, 이번에 1,800만 유로(약 256억 원)가 상승해서 손흥민과 동률이 되었다고 한다. 미토마는 브라이튼에서 에이스로 활약하며 명실상부 최고 스타로 알려져 있다. 그는 선발 자원으로 발돋움하며 상대 수비에 애를 먹이는 엄청난 속도와 드리블 실력을 자랑한다고 한다. 로얄 위니옹에서 임대를 갔다 돌아온 미토마는 그레이엄 포터 감독의..
2023. 1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