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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유재석X안은진 무도-연인 연결고리 놀뭐

by 오늘의 이슈tv 2023.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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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멤버들 유재석, 하하, 주우재, 이이경, 박진주, 이미주가 드라마 '연인'의 보조출연을 위한 촬영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무한도전'에서 배워온 경험을 바탕으로 배우로서의 모습을 선보였는데, 특히 박진주에게는 드라마의 주인공으로서의 역할이 주어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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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촬영에는 배우인 남궁민이 현장에 참여했습니다. 남궁민은 특히 박진주와의 친밀한 친구임을 드러내며, 다른 '놀면 뭐하니? 멤버들에게도 따뜻한 애정을 전했습니다.



이날의 촬영은 유재석과 하하의 장면부터 시작되었고, 이들의 연기를 지켜보던 남궁민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어 주우재, 이이경, 박진주, 이미주들의 촬영이 진행되었으며, 여기에는 '연인'의 여주인공인 안은진도 함께 서서 이들의 연기를 지켜봤습니다. 간혹 NG가 발생하긴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성공적인 촬영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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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점심시간에는 배우인 안은진과 남궁민이 함께 '놀면 뭐하니?'의 멤버들과 만남을 가졌고, 함께 식사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안은진은 박진주의 연기를 보고 감탄을 표현하며 칭찬의 말을 아끼지 않았고, 아울러 이이경은 '나는 솔로' 애청자임을 인증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점심식사 후에는 다시 촬영장으로 돌아와 '놀면 뭐하니?'의 멤버들이 농사를 짓는 역할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안은진은 이들의 열정적인 연기에 감탄을 표현하며 칭찬의 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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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을 마무리하며 주우재는 12회 시청률이 만약 좋다면 이는 자신들, 다시 말해 '놀면 뭐하니?'의 멤버들 덕분이라고 자참하자, 유재석은 "아니다, 내 덕분이다"라며 분위기를 웃음으로 풀었습니다.

MBC 측은 이에 대해 "무한도전 출신인 '놀면 뭐하니?'의 멤버들이 배우로서 큰 성장을 보여주고 있어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들의 다양한 활약은 예능과 연기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아낸 것이라고 평가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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