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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나영석PD 3억 벌금 위기, 세븐틴 디노 솔로

by 오늘의 이슈tv 2023.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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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가 세븐틴 멤버 디노에 대한 스포일러를 후에 당황한 모습이 온라인에 공개되었습니다. 나 PD는 십오야 공식 채널을 통해 세븐틴의 회식 후 퇴근길 라이브를 진행했습니다. 해당 라이브는 새로운 콘텐츠인 '와글와글'을 처음으로 소개하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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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멤버들은 '와글와글'에 대한 기대를 당부하고, 나 PD는 호시가 승관이의 멱살을 잡는 모습을 귀띔하며 기대를 자극했습니다.

세븐틴은 10월 23일에 미니 11집 앨범 'SEVENTEENTH HEAVEN'으로 컴백합니다. 이미 선주문량이 467만 장을 돌파하여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이번 앨범에는 세계적인 DJ 마시멜로가 프로듀싱한 'SOS'를 비롯하여 총 8곡이 수록되었습니다. 앨범은 우지, 에스쿱스, 호시, 원우, 민규, 버논 등이 작사 혹은 작곡에 참여하였습니다.

세븐틴은 최근 나 PD와 신효정 PD가 공동 연출한 '꽃보다 청춘' 시리즈의 촬영을 완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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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관련해서는 자세한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편성 방식에 대해서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방송이 tvN을 통해 전파될지 아니면 십오야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될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세븐틴의 컴백 일정과 함께 디노에 대한 언급도 이루어졌습니다.

나 PD가 디노에 대해서 언급하자 민규는 당황하여 "안 되요. 이 형 뭐야"라고 외쳤습니다. 이후 방송에서 제작진이 나 PD의 스포일러 부분을 다시 보기 영상에서 공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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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온라인상에서는 디노의 솔로 활동에 대한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나 PD는 세븐틴의 그룹 내 규칙 중 하나인 '스포일러를 할 시 3억 원 벌금'에 따라 벌금을 내야 할 위기에 처하였다는 농담도 했습니다. 앞으로의 방송에 대한 자세한 계획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멤버들은 10월 23일 세븐틴의 완전체 컴백을 홍보하면서 많은 기대를 당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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