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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김건희 여사, 혼자 성게 먹고 전복 사러

by 오늘의 이슈tv 2023.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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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부산 기장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면서 아울러 수산물 시식 및 구매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으려는 노력을 기울였다. 윤 대통령 부인과 함께 부산을 찾은 김 여사는 청년의 날 행사 참석 후, 여유 있는 시간을 활용해 기장시장을 둘러보고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여사는 시장에서 영업하는 상인들을 따뜻하게 격려했다. 또한, 상인들의 답답한 속내와 힘든 상황을 들어주며 호응하였다.

그의 이런 행동은 현장에서 뛰어 노는 이들의 어려움을 알아주고 접촉하는 대통령 부인의 이해와 동참을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기장시장에서는 가자미회와 성게 등 다양한 수산물을 직접 시식하고 구매한 김 여사는 이들의 신선함을 직접 체험해보면서 그 맛을 칭찬하였다. 이에 상인들과 주민들은 박수를 보내며 환영의 마음을 드러냈다.

그리고 김 여사의 이런 동정심 넘치는 행동에 대해 부산 기장시장 상인들과 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김 여사에 대한 호의적인 인상을 가지게 되었다.

물론, 이런 좋은 행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면서 김 여사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증대되었다.

이외에도 김 여사는 기장시장에서 진행되는 추석 연휴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녀는 연휴기간이 길어져 전통시장 분위기가 활성화 되길 바란다고 말하였다. 김 여사는 또한 가짜 뉴스로 인해 수산물 판매에 피해를 입은 상인들에게 말했다. 그녀는 전통시장 상인들이 가짜 뉴스의 피해로 걱정되는 모습을 보며, 격려의 말을 전하면서 국민들이 수산물이 안전하고 건강하다는 사실을 잘 알도록 하자고 주문하였다.

또한 김 여사는, 이번 방문이 많은 국민들이 전통시장 방문을 통해 농축수산물 구매를 독려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녀의 이런 노력이 미래에도 지속되길 바라는 게 우리 모두의 바람이다. 이런 방식으로 김 여사는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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