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강혜원 아이즈원 플러팅 이슈 도마 위

군인 출신으로 알려진 방송인 덱스가 최근에 플러팅으로 다시 한 번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온라인 채널 '일일칠'의 콘텐츠 '덱스의 냉터뷰'에 걸그룹 아이즈원 출신 강혜원이 게스트로 출연하여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덱스와 강혜원은 이날 콘셉트로 인터뷰를 진행하며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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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원은 덱스에게 최근에 친해진 사람이 있는지 물었고, 덱스는 자신이 그 사람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강혜원은 꼬시려고 나온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덱스는 강혜원을 칭찬하면서도 평소 이상형으로 사나를 언급한 적이 있다고 언급하며, 그녀가 실물로 보면 200배 정도 더욱 멋진 것 같다고 했다.

하지만 덱스는 자신이 강혜원의 스타일이 아니라고 밝히면서 DM을 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전에 권은비와의 인터뷰 후에는 개인 계정으로 DM을 보낸 적이 있다고 고백한 덱스는 이제는 DM을 보내지 않을 것이라는 스탠스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강혜원은 장난을 쳐서 고마워한다고 말했고, 덱스도 이에 대해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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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덱스의 냉터뷰에 대해 누리꾼들은 귀여운 남매처럼 친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에 반응했다. 특히 덱스의 진행이 자연스럽고 편안하다는 평가가 많았다. 이외에도 덱스는 잘생겼고 강혜원은 예쁘고 비주얼이 미쳤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많았다.

한편, 강혜원은 이전에 '냉터뷰'에 출연 거절을 했었다. 그러나 이후에 이 방송의 인기가 생각보다 좋아져서 거절한 것을 후회하고 있었다. 이에 대해 강혜원은 이렇게 잘될 줄 몰랐다고 말하며 많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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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덱스의 냉터뷰는 방송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하면서 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덱스와 강혜원은 더욱 더 사람들에게 친근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보여주었다. 앞으로도 덱스의 냉터뷰에서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대화를 기대해볼 수 있다.